가끔 집에 내려갈 때 기차를 타기도 하는데
가끔 버스를 타기도 한다.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도 구경하고, 신세계 푸드코트에서 저녁거리도 사다 먹곤 하는데
이날은 올라오는 길에 창밖에 노을이 너무 예뻤다.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하늘도 높아지고 뭉게구름도 떠다니고~
상쾌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눅눅하고 축축했던 여름과는 달리 기분도 덩달아 좋아진다.



차 안에서 흔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멈춰서면 멈춰선 대로,
창문에 얼룩이 있으면 그런대로
내다 보이는 노을이 아름다워 디카도 없이 폰카로 찰칵찰칵 사진을 찍어댔다.
순식간에 붉은 노을이 하늘을 덮고
어느 새 어둑어둑 해 지고 나서야 버스는 터미널에 도착했다.
가끔 버스를 타기도 한다.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도 구경하고, 신세계 푸드코트에서 저녁거리도 사다 먹곤 하는데
이날은 올라오는 길에 창밖에 노을이 너무 예뻤다.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하늘도 높아지고 뭉게구름도 떠다니고~
상쾌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눅눅하고 축축했던 여름과는 달리 기분도 덩달아 좋아진다.



차 안에서 흔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멈춰서면 멈춰선 대로,
창문에 얼룩이 있으면 그런대로
내다 보이는 노을이 아름다워 디카도 없이 폰카로 찰칵찰칵 사진을 찍어댔다.
순식간에 붉은 노을이 하늘을 덮고
어느 새 어둑어둑 해 지고 나서야 버스는 터미널에 도착했다.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덧글
cure 2009/09/17 20:11 # 답글
버스를 타고 보는 바깥 풍경이 마음을 울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제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에 첫 덧글 달아주신 거 감사해요 =) 종종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