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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랑이 @ 안암 delicious



요즘 컨디션이 너무너무 안좋은 탓에ㅜㅜ
한참 싸우면서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는데,

처음엔 주문받기도 민망할 정도로 냉랭하던 분위기가 맛있는 고기와 사장님 덕분에 눈녹듯 녹아버렸습니다. :)






요즘 고기를 좀 자주 먹는듯한 감이 없지않지만, 그래도 맛있는걸요+ㅅ+ 꼬기꼬기







이때까지만 해도 고기만 처다보고 있던 냉랭한 분위기...
그런데 왜 고기는 먹으러 들어간건지;;







이 때 사장님이 가져다주신 복분자 미니어쳐..
웃으면서 한잔씩 따라주시는데 풀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계란찜도 먹고~`





로맨틱한 사장님,





유기농 채소들만 공수해 오신다고 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ㅋㅋ



맛있게 고기를 먹고 볶음밥을 주문하자
한참만에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하트모양 볶음밥입니다~


밥이 속까지 다 익게 한 후에 모양을 만들어야해서 시간과 내공이 필요한 작품(!)이라더군요 ㅋㅋㅋ






흐트러뜨리지 않고 끝까지 예쁘게 잘 먹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나 뭐라나.. :)
언제 싸웠냐는 듯이 끝까지 예쁘게 잘 먹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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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하늘의 승냥이 2009/08/24 19:28 # 답글

    음.... 왜 삼겹살보다 철판과 버섯에 눈길이 갈까요...ㅋㅋㅋ
  • 킴아나 2009/08/30 12:09 #

    왜그럴까요 ㅋㅋㅋ 전 아무리봐도 꼬기에 눈이가는데~ > <
  • 카이º 2009/08/24 20:17 # 답글

    오우 싸장님 센스쟁이네요 +ㅅ+
  • 킴아나 2009/08/30 12:09 #

    그쵸 사장님 덕분에 화해했다니깐요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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